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린다는 편견을 버려!
Posted by Wesley on
지금 내 앞에 스케치북 한 장과 크레파스가 있다면 뭘 그리시겠어요?
전 넓은 들과 불어오는 바람을 그릴래요. 막힌 속이 탁 트이게..
다음 프로젝트의 설계도를 그려보겠지.
파란 들판(PCB)을 가로지르는 구리선의 미학이란...
From "Wesley's Filling Up of Empty Space" at Naver Blog - August 2005
전 넓은 들과 불어오는 바람을 그릴래요. 막힌 속이 탁 트이게..
다음 프로젝트의 설계도를 그려보겠지.
파란 들판(PCB)을 가로지르는 구리선의 미학이란...
From "Wesley's Filling Up of Empty Space" at Naver Blog - August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