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좀 찍어봤습니다 -1-
Posted by Wesley on제가 쓰는 컴퓨터 되겠습니다.
모니터는 2001년 3월 24일 구입한 플래트론 LCD 680LE로, 당시 108만5천원을 호가하던 초호화 장비였습니다만 15.7인치에 1280x1024 해상도가 되고 슬림 디자인을 채택하여 한 동안 이걸 겁도 없이 가방에 메고 다녔습니다. 휴대형 애슬론 컴퓨터와 함께.
스피커 역시 상당히 오래 버티고 있는 놈인데 알텍랜싱 ACS40입니다. 1999년 9월 4일에 4만원 주고 샀습니다. 딱히 고장도 안 나고 별로 소리에 불만도 없어서 아직도 쓰고 있으며 교체를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키보드는 BTC의 슬림키보드 5510M으로, 2001년 2월 9일 1만9천원 주고 산 물건입니다. 얼마 전 처음으로 완전히 빨아서 다시 쓸만해졌습니다. 이것 역시 휴대형 애슬론 컴퓨터와 함께 들고 다니기 위해 샀습니다.
마우스는 MS의 인텔리마우스 익스플로러로, 광마우스에 한국인 체형엔 맞지 않게 큼직합니다. 2000년 4월 28일에 무려 7만1천원이나 주고 샀습니다. 중간에 버튼이 고장나서 무상교환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스피커 역시 상당히 오래 버티고 있는 놈인데 알텍랜싱 ACS40입니다. 1999년 9월 4일에 4만원 주고 샀습니다. 딱히 고장도 안 나고 별로 소리에 불만도 없어서 아직도 쓰고 있으며 교체를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키보드는 BTC의 슬림키보드 5510M으로, 2001년 2월 9일 1만9천원 주고 산 물건입니다. 얼마 전 처음으로 완전히 빨아서 다시 쓸만해졌습니다. 이것 역시 휴대형 애슬론 컴퓨터와 함께 들고 다니기 위해 샀습니다.
마우스는 MS의 인텔리마우스 익스플로러로, 광마우스에 한국인 체형엔 맞지 않게 큼직합니다. 2000년 4월 28일에 무려 7만1천원이나 주고 샀습니다. 중간에 버튼이 고장나서 무상교환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