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좀 찍어봤습니다 -3-
Posted by Wesley on뒷쪽을 보겠습니다.
스피커 위에 올려진 건 무선랜 안테나입니다. 2004년 8월 4일에 4만9천원 주고 구입한 PCI형 무선랜 AP/공유기 콤보 카드 JMP3300에 포함된 부속품인데, 말하자면 제가 쓰고 있는 것 중엔 가장 새 것입니다. 집안 어디에서도 감도가 좋습니다.
그 아래쪽에 있는 건 2004년 5월 23일 KTF에 가입하면서 확보된 싸이버뱅크 POZ CP-X301 PDA폰이 크래들에 얹혀진 것입니다. 지난 주 내내 수리 좀 다녔는데 이젠 좀 정신을 차린 것 같습니다.
그 뒤로 있는 것이 잘만테크 (쿨러 만드는...)의 5.1채널 리얼서라운드 헤드폰입니다. 정말로 저 속에 스피커를 그 만큼 넣은 다소 엽기적인 제품인데, 해외 수출용 모델로 제가 테스트용 샘플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뒷편에 안테나 뻗고서 누워있는 게 블루코드 USB TV라는 외장형 TV튜너입니다. 2001년 11월 30일에 12만5천3백원 주고 산 것인데 USB1.1이라 좀 아쉽지만 수신률은 꽤 좋은 편입니다. 원래 짐 속에 박혀있었는데 아테네 올림픽 때문에 빛을 보고 있습니다.
From "Wesley's Filling Up of Empty Space" at Naver Blog - August 2005
그 아래쪽에 있는 건 2004년 5월 23일 KTF에 가입하면서 확보된 싸이버뱅크 POZ CP-X301 PDA폰이 크래들에 얹혀진 것입니다. 지난 주 내내 수리 좀 다녔는데 이젠 좀 정신을 차린 것 같습니다.
그 뒤로 있는 것이 잘만테크 (쿨러 만드는...)의 5.1채널 리얼서라운드 헤드폰입니다. 정말로 저 속에 스피커를 그 만큼 넣은 다소 엽기적인 제품인데, 해외 수출용 모델로 제가 테스트용 샘플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뒷편에 안테나 뻗고서 누워있는 게 블루코드 USB TV라는 외장형 TV튜너입니다. 2001년 11월 30일에 12만5천3백원 주고 산 것인데 USB1.1이라 좀 아쉽지만 수신률은 꽤 좋은 편입니다. 원래 짐 속에 박혀있었는데 아테네 올림픽 때문에 빛을 보고 있습니다.
From "Wesley's Filling Up of Empty Space" at Naver Blog - August 2005